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 1천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육활동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5일 오전 9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2026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본청과 14개 지역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빛나는 도전,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전북교육의 변화와 도전을 이끌어가는 일반직공무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조직 구성원 간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에는 본청과 14개 지역교육지원청 공무원들이 모두 15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볼링게임과 인간컬링, 줄다리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팀워크를 겨루며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포토부스를 비롯해 무드등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구성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를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